임보시집들/자연학교
사(俟)
운수재
2007. 4. 13. 07:47
사(俟) / 임보
산을 좋아하는 어느 시인이 이르기를 사람은 그 처소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. 리(俚)나 속(俗)이라고 하는데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