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작시
격문/ 임보
운수재
2014. 7. 1. 09:14
격문
임보
교주 님,
만수무강하소서!
대한민국을 살리시느라
풍찬노숙,
노심초사,
동분서주하실
님을 생각하면
가슴이 통게통게
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