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33회 진행 / 목필균 시인
나병춘 / 달의 무게
임 보 / 눈물에 관해서
장태숙 / 뻐꾸기(김동찬 시)
송문헌 / 이어도
김금용 / 여물 끓이는 소리
노래
윤준경 / 산
고성만 / 그림자 밟기
고창수 / 강변에 살면서
권혁수 / 오리털
장영희 / 문동폭포(백영희 시)
박승류 / 독거獨居
신현락 / 하루의 절정
윤준경 / 오래된 나무
배경숙 / 상가 商街와 상가喪家 사이에서 서성거렸다(김충규 시)
최상호 / 몽상피서법夢想避署法(박영원 시)
홍해리 / 파문波紋
이생진 / 산이 왜 내게로 오지않느냐고 물으면
출처 : 우리시회(URISI)
글쓴이 : 나우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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