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진도아리랑 진도아리랑 (중모리; ) (양산도, 세마치장단 전라도 민요 ) / 악보보기: / 가락듣기: 이렇게 노랫말이 나오는군요~ 후~ (탄식조 인데도 소리에 힘이있군요) (후렴) 아ㅡ리아ㅡ리랑ㅡㅡ/ 서ㅡ리서ㅡ리랑ㅡㅡ 아라ㅡ리가ㅡ났ㅡㅡ/ 네ㅡㅡㅡㅡ에으헤ㅡ 아ㅡㅡㅡㅡ리랑ㅡㅡ/ 응ㅡㅡ응ㅡㅡ응ㅡ.. 국악 2013.03.13
[스크랩] 판소리 천재 (故)안향련 명창 안향련은 자기 세대 최고의 명창이었다. 한 눈에 재능을 알아본 김소희가 데려다 수제자로 삼을 만큼 그의 소리는 청아하면서도(천구성) 흐리고(탁성) 곰삭은 맛(수리성)까지 갖췄으며 표현력이 남달랐으며, 게다가 미모였고, 육감적이었다. 국창 임방울의 고향이기도 한 전라남도 광산.. 국악 2012.08.21
[스크랩] 남도민요 육자백이(안숙선) 남도민요 육자백이 - 안숙선 육자배기는 서도의 수심가와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로, 원래 농요(農謠)의 갈래이며, ‘육자배기’라는 이름은 이 노래의 장단 진양의 1각인 6박을 단위로 하는 노래라는 뜻에서 생긴 듯합니다. 이 진양은 민요에서는 보기 드문 장단이며 그 박자가 매.. 국악 2012.08.21
[스크랩] 쑥대머리/ (고) 임방울 국창 대부분 작사와 작곡자가 없는 우리 민요와 가락들, 그것은 오랜 세월을 지나 오면서 민초들의 애환과 눈물, 그리고 가슴에 맺힌 한들이 울고 싶고 미치도록 고함이라도 토해내고 싶었던 분노, 곧 그렇게 해야만 막힌 가슴이 뚫리고 숨을 쉬고 살아 갈 수있었던 심사(心思)가 오늘날 민요.. 국악 2012.08.21
[스크랩] 사철가 / 안숙선 · 조상현 소리 사철가/ 안숙선 · 조상현 소리 안숙선 조상현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구나.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.. 국악 2012.08.21
[스크랩] 호남가(湖南歌)/ 임방울. 안숙선 소리 호남가(湖南歌)는 이서구(李書九: 1754∼1825)가 전라도 관찰사로 있을 때 다른 고을처럼 호남고을에 대한 노래가 없는 것을 아쉬워하여 지었다는 등 여러 이설이 있으나, 민요로 구전(口傳)되어 오던 노래를 조선 후기의 판소리 이론가이자 작가로 가선대부(嘉善大夫), 호조참판(戶曹參判) .. 국악 2012.08.21
[스크랩] 진도 아리랑/ 안숙선 외 소리 무슨 놈의 한이 그리도 맺혀 있더냐? 애절하게 이어져 끓어질 듯 하더니, 새색시 사뿐사뿐 앙증맞은 애교에, 젖어 있던 눈시울 금새 미소 머금고, 아리랑 높낮이에 어깨춤이 들썩들썩--- 맺혀 있는 삶의 마디 풀고 또 풀어,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~ 진도나 아리랑 아라리가.. 국악 2012.08.21
[스크랩] 口音시나위(살풀이)외 소리/ 중요무형문화재 안숙선(제23호)과 박병천(제72호) 미음(美音)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인 안숙선 명창과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인 진도 씻김굿 예능 보유자 박병천이 함께한 기념비적 음반으로, 안숙선의 춘향가 중 쑥대머리, 단가 이산저산, 만고강산, 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, 심청가 중 추월만정, 안숙선 박병천의 진도씻김굿 .. 국악 2012.08.21
[스크랩] 적벽부(赤壁賦): 조순애 적벽부(赤壁賦)는 필화(筆禍) 사건으로 죄를 얻어 황저우(黃州:湖北省)에 유배되었던 소동파가 1082년(원풍 5)의 가을(7월)과 겨울(10월)에 황저우성 밖의 적벽에서 놀다가 지은 것이다. 7월에 지은 것을 전(前)적벽부, 10월에 지은 것을 후적벽부라 한다. ‘부’란 운문(韻文)의 하나인 문체의.. 국악 2012.08.21
[스크랩] 흥타령(민요 육자배기) / 조순애, 박계향, 신영희 창(동영상) 육자배기는 느린 장단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선율과 굵게 떠는 목이 특징인 곡으로, 전라도 지방을 중심으로 불리는 남도민요의 구성진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전라도의 대표전인 민요로 원래 농요(農謠)의 갈래이며, ‘육자배기’라는 이름은 이 노래의 장단 진양의 1각인 6박을 단위로.. 국악 2012.08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