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37회 진행 / 권혁수 시인
홍해리 / 귀북은 줄창 우네, 겨울 빗소리 등
박영원 / 새봄의 기도(박희진 시)
황도제 / 광화문 쟈콥(김금용 시)
김금용 / 마술거울(이레이 시)
백숙천 / 밤에서 봄으로(최석우 시)
김정화 / 시를 쓰게 된 동기 와 박근 대사님의 우이시 사랑
박 근 대사 / 애창시 낭송
송문헌 / 싸리꽃 길 떠나기
김경성 / 견고한 슬픔
목필균 / 눈썹을 정리했다(한수재 시)
윤준경 / 너무 멀다(윤정옥 시)
임 보 / 거대한 소망
출처 : 우리시회(URISI)
글쓴이 : 나우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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