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채근시 4-64] / 임보
4-64
험악한 인정과 험난한 세상길을
‘내(耐)’자 하나를 얻어 거기에 의지하여 건널 일이다.
*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.
‘견딜내(耐)’자를 좌우명으로 삼는다면 무난히 고해를 건널 수 있으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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