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52회 진행 / 윤준경 시인
문지숙 / 불면의 밤을 보내고
이사랑 / 꼬리의 힘
박영원 / 개판
정기숙 / 봄의 꽃길
임 보 / 팬티
한옥순 / 사이
최현희 / 여름 밤
조병기 / 아내와 나 사이(이생진 시)
김금용
고미숙 /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(복호근 시)
조삼현 / 날아본 기억이 없다(이지담 시)
김경선 / 장맛비
나병춘 / 만춘(김석규 시)
황연진 / 빅스는 섹스폰 연주자(강가람 시)
정순자
조영환 / 봄날
박승류 / 숫돌은 자신을 버려 칼을 벼린다(홍해리 시)
출처 : 우리시회(URISI)
글쓴이 : 나우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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